‘힐링캠프’ 변진섭, 이문세 요쿠르트 CF 보고 따진 이유

힐링캠프_캡쳐

 

이날 방송에서 변진섭은 “무명 때부터 이문세를 좋아했고 그는 내 롤모델이었다.

어느 날 첫 CF가 들어왔는데 순수 음악인은 CF를 찍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고민했다”고 말문을 열었다.

변진섭은 “이문세에게 ‘광고를 찍어도 되겠느냐’고 물었다. 근데 ‘굳이 광고를 찍지 않아도 다 먹고살 수 있다’고 답하더라.

그 말을 듣고 광고 제의를 거절했다. 역시 내 롤모델이다. 진정한 음악인은 광고를 찍지 않는다고 생각했다”고 말했다.

이후 변진섭은 자신에게 들어온 의류, 음료, 자동차 CF를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.

이어 변진섭은 “우연히 텔레비전을 봤는데 이문세가 요구르트 광고를 하고 있더라. 내 눈을 의심했다”고 밝혔다.

또한 변진섭은 “이문세를 찾아가 ‘왜 CF를 찍었느냐’고 물었다. 이문세는 ‘네 얘기가 맞지만 그 회사가 나를 간절히 원한다’고 말했다”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.

누리꾼들은 “힐링캠프 변진섭, 순진하거야? 순수한거야?” “힐링캠프 변진섭 재미있네” “힐링캠프 변진섭, 이문세에 배신당했네”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.

 

스포츠경향  유주연 인턴기자 mjhjk1004@kyunghyang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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